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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대구 뙤약볕을 피해 [청도카페 오감즈]

 한여름 대구 뙤약볕을 피해 [청도카페 오감즈]

이불 밖은 위험해 ~라며 에어컨 찬바람 밑에 이불 덮어쓰고 달달 떨고있는 부자를 볶아서 초록초록이들 보러 드라이브 나섬. 타이어가 녹지 않을까 걱정되는 한여름 대구의 뙤약볕.

널찍한 주차장에 친절한 주차관리요원 높은 층고에 큰 통창으로 개방감 좋은 카페 남편 말에 따르면 너무 아낀 팥빙수 사진 찍는 동안 아드님이 원샷해버린 딸기라떼 아무튼 시원했던 청도카페 오감즈 카페의 본질은 공간이 아닐까.. 탁 트인 시원한 공간에서 잘 쉬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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