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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미디어] ‘충주 비내섬’ 충북 첫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충청미디어] ‘충주 비내섬’ 충북 첫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충주시 앙성면·소태면 일원의 비내섬 습지가 환경부 지정 국가 내륙습지보호지역으로 30일 지정·고시됐다. 비내섬 습지는 2018년 전국 내륙습지 정밀조사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포함한 생물 다양성이 풍부해 체계적인 보전 및 관리가 필요하다고 평가된 곳이다.

이번 결정은 지난 2018년 국립습지센터의 정밀조사와 충주시의 환경부 건의 이후 3년만으로 국내 28번째,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습지보호지역(0.92)으로 지정됐다. 국립습지센터는 비내섬 습지가 한강 본류의 전형적인 중상류지역 하천 환경과 자연 하천 습지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어 지역 야생생물의 생태축 역할과 피난처, 휴식처로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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