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며 하루 동안 확진자 8762명이 신규 발생했다. 10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자정 기준 청주시 5090명, 충주시 1076명, 제천시 538명, 진천군 498명, 음성군 376명, 증평군 303명, 옥천군 263명, 영동군 200명, 괴산군 185명, 단양군 136명, 보은군 9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체 확진자 중 58%가 청주에서 나왔다.
진단 검사를 받은 1만3802명 중 8762명이 감염돼 확진율이 처음으로 60%를 넘었다. 이날 하루 확진자는 일일 역대 최다를 기록한 전날 9140명에 이어 두 번째다.
입원환자는 4만7573명으로 늘었고 재택치료자로 4만4600명으로 증가했다. 확진자 중 사망자 1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방역당국은 청..........
[충청미디어] 충북 하루 8762명 확진, 사망 11명 … 청주 58% 차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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