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청북도지사가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지난 12년간 도지사로서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12년 간 도백의 임기를 마친 이시종 지사는 충북인재양성재단과 (재)충주시장학회, 재천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했고,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도 특별회비를 납부했다.
이 지사는 “방사광가속기 유치 충청권 메가시티의 근간인 청주도심 통과 광역철도와 청주공항~동탄 간 광역철도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 부활 충북선 철도 고속화 미래해양과학관 국립소방병원 등은 도민과 정치권, 도․시군 공무원들이 만든 위대한 합작품”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오송역세권 개발 중단 충주에코폴리스 개발 중단 청주공항 MRO 유치 실패 제천 화재참사 등은 지울 수 없는 오점”이라며 도민께 송구하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충북의 발전을 위해 ‘인재육성’과 ‘무예마스터십’ 두 가지를 간곡히 건의했다. 먼저 이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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