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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충북도당 선거 '갈등' … 박덕흠, 정우택 위원장 사퇴촉구

 국힘 충북도당 선거 '갈등' … 박덕흠, 정우택 위원장 사퇴촉구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6.1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싸고 갈등을 확산하고 있다.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은 괴산군수 공천 경선 과정에서 특정 예비후보에게 당원의 실명이 표시된 전화번호가 전달된 사태와 관련, 수사당국의 철저한 수사와 함께 정우택 도당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괴산군수 선거 예비후보는 송인헌, 정성엽, 이준경 3명인데 이중 특정 예비후보에게만 당원의 실명이 표시된 전화번호가 전달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는 것. 박 의원은 “예비후보 세명 모두 충북도당에 직접 가서 전달받은 USB를 활용한 것이기 때문에 나는 전혀 개입할 수 없는 구조”라면서 “사법당국에 조속히 수사를 의뢰해 당원명부를 유출한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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