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철 옥천군수가 민선8기 공약사업 ‘주민불편신문고 도와줘ok’에 다수 접수된 민원 해소 방안을 찾기 위해 나섰다. 최근 연일 이어지는 추운 날씨와 지난주 한바탕 눈 폭풍이 몰아닥친 가운데 제설 관련 민원이 잦았다.
또 이달 초 인도 확장과 차도 재포장을 마친 옥천 시내 창의길(충북도립대학교~김밥천국 네거리 구간) 주정차와 관련된 문제도 주민들 간에 제기됐다. 황규철 옥천군수가 직원들과 회의하는 모습.
황 군수는 이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지난 26~27일 이틀간 실무를 맡고 있는 주무관들을 소집해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제설 관련 민원은 차량 및 모래(염화칼슘) 살포기 추가 구입, 염수 보관통 증설 등이 논의됐고 전문 제설업체 위탁 방식 검토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창의길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는 인도 가장자리에 조경용 화단과 의자 등 편의시설 설치를 통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현재 30분으로 되어 있는 시내권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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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황규철 옥천군수, '도와줘ok 다수 민원' 현장 챙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