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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2023년 신규 시설사업 국비 500억 원 확보

 충북대, 2023년 신규 시설사업 국비 500억 원 확보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의배)가 2023년도 신규 시설사업 추진 관련 국비 총 500억 원을 확보해 교육·연구 인프라 확충을 통한 대학 경쟁력 강화에 탄력을 받게 됐다. 충북대에 따르면 2023년도 신규 시설사업으로 반려동물암센터(동물병원) 신축 190억 원, 실험동물연구지원센터 리모델링 120억 원, 오송 BTL기숙사 신축 190억 원 등 3개 사업이 선정돼 50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충북대는 이번 예산 확보로 개신캠퍼스에 반려동물을 위한 암센터(동물병원)를 신축한다. 충북대 정문.

(사진=충북대) 총사업비 190억 원이 투입되는 반려동물암센터(동물병원)은 반려동물 질병 진단, 치료 및 연구시설 설립을 통한 중부지역 거점 국립의료기관 역할 수행에 앞장선다. 또한, 열악한 진료 및 임상실습 공간 부족으로 학생들의 임상교육과 동물진료에 대한 어려움도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험동물연구지원센터의 연구환경도 개선된다. 2004년 개관 이후 18년 간 24시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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