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전국 최고의 수소에너지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28일 충북도에 따르면 수소차 이용자들이 불편없이 수소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수소생산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 2026년까지 지역에서 일 6톤이상 수소를 생산한다. 충북내 수소충전소는 올 8월 기준 13개가 운영중으로, 이는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으며, 인구 대비 수소충전소가 가장 높게 구축되어 있다.
그러나 도내에서 가장 많은 충전소를 운영중인 청주시는 화물차 파업이 있었던 지난달 부생수소를 공급받던 충남, 울산 등의 화학단지에서 수소공급이 중단되면서 수소차 이용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충북도는 수소생산시설 확충에 힘쓰고 있다.
우선, 청주시 강내면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에는 제조식 수소충전소가 조성된다.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사업은 환경부가 42억원을 지원하고 수소개질기 전문기업인 제이엔케이히터가 87억을 투자해 하루 1톤 규모의 수소를 생산하고 충북권역에 공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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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충북도, 전국 최고 수소에너지 생태계 구축 … 충전소 확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