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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장령산 자연휴양림 여름 휴양지로 인기

 옥천장령산 자연휴양림 여름 휴양지로 인기

옥천장령산자연휴양림이 휴가철을 맞이하여 여름 휴양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해발 656m의 장령산은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스트레스 해소와 면역기능 강화에 탁월한 피톤치드가 도내 휴양림 가운데 가장 많이 배출되어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힐링하기에 제격인 곳이다.

지난 5월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나고 일상 회복이 본격화되면서 자연 속 여유를 즐기려는 방문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6월말 기준 휴양림 방문객 수는 8만 7200여 명으로 여름 성수기부터 가을까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코로나19 이전 연간 평균 방문객인 20만명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장령산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전망대. 입장료와 숙박 등 운영수익도 6월말 기준 3억 4천만원으로 2019년 연간 수익의 80%에 육박해 큰 폭의 상승이 예상된다.

이는 5월 1일부터 15인실 이상의 대형 숙박시설과 각종 편의시설 운영 재개에 따라 이용객이 증가한 요인으로 보인다. 2020년 신축한 숲속의 집 밤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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