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보건소는 치매 고위험군인 경도인지 장애우와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환자 등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군내 노인 250명에게‘폭염안심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폭염안심꾸러미’는 여름 홑이불, 냉장고 바지, 농사 모자, 색칠 공부, 인지 퍼즐, 색연필 등 모두 9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온열질환에 특히 취약한 경도인지 장애우와 치매 노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치매 악화 예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군민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치매 조기 검진과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치매 환자 쉼터 운영, 치매 환자 돌봄 재활 지원사업 등 다양한 치매 예방 및 지원을 위한 사업을 하고 있다.
김기혜 건강증진과장은 “이상고온에 따른 폭염으로 노인들의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인지 기능이 악화되지 않도록 집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도입하고 치매 노인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치매 노인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미디어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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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보은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폭염안심꾸러미’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