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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공기 다 먹기'가 양곡법 대안?… 이준석 "갈수록 태산"

 '밥 한공기 다 먹기'가 양곡법 대안?… 이준석 "갈수록 태산"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일 제주시 애월읍 브루클린 제주 카페에서 독자와의 만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민생특별위원회 '민생 119' 위원장을 맡은 조수진 최고위원이 야당에서 강행 추진한 양곡관리법 개정안의 대안으로 제안한 '밥 한 공기 다 비우기'에 대해 "갈수록 태산"이라고 비판했죠.

당내에서도 실효성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죠. 편의점 도시락 박람회부터 점입가경 이런 것들로는 대안 경쟁할 수 없어 이준석 전 대표는 "양곡관리법을 반대하면서 그 대안이 '여성들이 다이어트를 하고 그래서 밥을 잘 안 먹는다', '밥이 오히려 다른 식품에 비해 칼로리가 낮다는 것을(?)

알리자'라고 한다면 대안 경쟁을 할 수 있겠나"라며 "편의점 도시락 박람회부터 해서 점입가경"이라고 쏘아붙였습니다.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27일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수진 최고위원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초과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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