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경제부총리가 지난 16일 공공기관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라면가격 인상과 관련해서 언급했는데요.
추 부총리는 "지난해 9~10월에 (기업들이) 많이 인상했는데 현재 국제 밀 가격이 그때보다 50% 안팎 내렸다"면서 "기업들이 밀 가격 내린 부분에 맞춰 적정하게 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죠. 또한 "정부가 하나하나 원가를 조사하고 가격을 통제할 수는 없다"면서 "이 문제는 소비자 단체가 압력을 행사하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국제 밀 가격' 지난해 9~10월보다 50% 안팎 내려 원가 조사·가격통제 소비자단체가 압력행사 해주길 추 부총리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로 내려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는데요. 그는 "물가가 전반적인 수준에서 서서히 안정을 찾고 있다"면서 "이번 달이나 다음 달에는 2%대 물가에 진입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라면을 비롯한 먹거리 품목 일부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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