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가 3일 서울 창동역 공사현장을 방문해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는 3일 서울 도봉구청과 창동역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처 상황을 점검했는데요.
한 총리는 먼저 서울 도봉구청이 지난달 10일부터 운영 중인 '셰어컨 프로젝트'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한 총리는 도봉구청에서 구민들과 냉방 복지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최근 수해를 입은 경북 예천의 특산물인 사과즙을 나눠 마시기도 했죠.
한 총리는 "도봉구청의 시도는 구민 개개인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전기세 부담을 덜어주면서 국가 전체적으로는 여름철 전력 수급 여유를 늘리는 정책"이라며 "지자체가 이런 창의적인 냉방 복지 정책을 더 많이 시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공사책임자가 물, 바람, 휴식 3대 기초수칙 제대로 지켜 현장근로자 안전·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일 없도록 해야 한 총리는 이어 창동역 현대화 사업 공사 현장을 찾아 야외에서 근무하는 건설근로자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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