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드림법률사무소 형사변호사입니다.
최근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조직은 점점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피해자의 현금을 직접 전달받는 ‘수거책’ 역할은 단순 심부름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기 범행의 핵심 가담자로 간주됩니다.
“나는 단순히 전달만 했을 뿐인데요.” “알바 공고를 보고 심부름인 줄 알았어요.”
이런 진술에도 불구하고, 수사기관은 대부분 사기 공범으로 보고 사기죄 또는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를 적용합니다. 즉, 단순 전달자라 하더라도 보이스피싱 범행에 참여했다면 중형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입니다.
보이스피싱 수거책이란 무엇인가 보이스피싱 수거책은 피해자에게 “계좌가 범죄에 이용되었다”, “세금 환급을 위해 현금을 전달해야 한다” 등 거짓 명목으로 접근해 현금을 직접 전달받아 조직에 넘기는 사람을 말합니다. 보통 SNS나 구인사이트에 ‘단기 고수익 아르바이트’, ‘서류 전달 업무’, ‘대리 수금직’ 등의 이름으로 모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원문 링크 : 보이스피싱 수거책, 형사변호사 선임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