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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미공항, 영문 표기를 ‘Osaka Itami Airport’로 변경

 이타미공항, 영문 표기를 ‘Osaka Itami Airport’로 변경

오사카국제(이타미)공항의 운영사 간사이 에어포트 주식회사는 1월 30일, 오사카국제공항의 영문 표기를 ‘Osaka Itami Airport’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방일 외국인의 증가에 의한 혼동을 줄이기 위함이다.

(Photo : The FlyingPlus) 오사카국제공항의 영문 명칭은 ‘Osaka International Airport’를 그동안 사용해왔다. 그러나 International 표기가 방일 외국인 여객에 의해 간사이 국제공항과 혼동되는 경우가 확인되고 있어, 방일 외국인 여객에 의한 혼동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영문 표기를 변경한다.

한국어, 중국어 등 영문 이외의 표기에 대해서도 동일한 표현으로 통일할 예정이다. 1939년에 개항한 오사카국제공항은 1994년에 국제선 전편을 간사이 국제공항으로 이관한 후에도 오사카국제공항이라는 명칭을 유지하고 있다. 국제선 이관 이후 명칭에서 ‘국제’를 삭제하려는 움직임이 일부 있었지만, 공항의 명칭은 공항법에 명시되어 있어 법률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