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는 1월 15일, 올랜도공항이 위치한 오세올라 카운티와 마케팅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인천-올랜도 선이 개설되면 아시아와 플로리다주를 잇는 최초의 직항노선이 될 전망이다.
(Photo :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Corporation)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인천-올랜도 선 정기편 취항 시 초기 단계 운영지원, 양 공항 간 공동 마케팅 프로모션 및 취항 인센티브 지원, 항공 및 공항산업 동향 등 상호 정보 교류 등이다. 인국공은 인천-올랜도 선이 개설될 경우 인천공항의 최대 환승축인 미주노선의 네트워크가 확대되고, 미주 지역 신규 항공수요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학재 인국공 사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바탕으로 아시아 공항 최초로 올랜도 직항노선 개설을 추진해 여객편의를 개선하고 신규 항공수요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케빈 티보 올랜도 공항 사장은 “플로리다 ...
원문 링크 : 인국공, 올랜도공항과 올랜도 선 신규개설 업무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