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공항그룹 지난 28일 난퉁시 정부와 협약 체결 공식 발표 난퉁 신공항의 미래는 상하이 공항이 지배 중국 상하이 제3공항이 ‘난퉁 신공항’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이 공항은 연간 4000만명의 이용객을 수용하게 된다. 28일 제일재경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상하이공항그룹은 지난 28일 상하이 국제 항공 허브의 중요 부분이 될 난퉁 신공항 건설을 위해 난퉁시 정부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위챗(중국판 카카오톡)을 통해 밝혔다.
이로써 난퉁 신공항은 ‘상하이 제3의 공항’ 입지를 더욱 확고하게 가지게 됐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앞서 상하이시 시장감독관리국은 지난해 2월 초 상하이공항그룹과 난퉁시건설그룹유한공사(난퉁시건설)가 민간 공항 투자, 건설, 운영에 관여하는 새로운 합작회사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중국 상하이 공항. 바이두 다만 당시 공개 정보에는 합작회사가 어느 민간 공항에 투자하고 운영할 것인지 명시되어 있지 않았다.
따라서 이날 상하이공항그룹의 발표는 양측이 난퉁 신공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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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中상하이 제3공항은 ‘난퉁 신공항’, 연간 4천만명 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