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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여성 제주도 성폭행 피의자 10시간만에 석방? ‘갑론을박’

 中여성 제주도 성폭행 피의자 10시간만에 석방? ‘갑론을박’

중국 여성 성폭행 사건 피의자가 석방됐다는 내용의 소식이 20일 오전 중국 바이두 인기 검색어 19위에 걸려 있다. 검색지수는 310만을 돌파했다.

바이두 켭처. [더지엠뉴스] 제주도에서 술에 취한 중국 여성 투숙객을 성폭행한 30대 호텔 직원이 체포된지 10시간여만에 석방되면서 중국 네티즌들이 들끓고 있다.

해당 사건은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의 인기 검색어에 올라와 있다. 20일 제주서부경찰서와 다수의 중국 매체에 따르면 지난 17일 준강간 혐의로 제주시 한 호텔에서 긴급 체포됐던 직원 A씨가 조사받은 뒤 풀려났다. 도주 가능성이 없고, 수사 초기에 사실관계가 파악됐기 때문에 추가 수사에도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는 게 석방 이유로 제시됐다.

A씨는 지난 14일 오전 4시께 제주시 연동의 한 호텔에서 마스터키를 이용해 중국인 여성 관광객 B씨가 묵고 있던 객실에 몰래 들어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B씨는 만취 상태여서 별다른 저항을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같은 ...

# 석방 # 성폭행 # 제주도 #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