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측면에서 실물투자 ‘흐림’·제조업투자 ‘맑음’ 한국은행 북경사무소 중국경제에서 빠른 성장을 이끈 주요 동력이었던 실물투자의 개선세가 기대 수준 아래에 머물 것이라는 예상이 제기됐다. 그러나 장기적인 관심에선 '자립자강'을 밑바탕으로 제조업 투자는 높은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관측됐다. 24일 한국은행 북경사무소가 최근 펴낸 '차이나 위클리'에 따르면 중국 내 전문가들은 향후 재정정책 확대 효과로 실물투자 개선 효과를 기대하면서도 단기적으로 유효수요 부진, 기상 여건 악화 등으로 개선세는 크지 않을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즉 5월 이후 초장기 특별국채가 발행되고 지방정부 특수채권 발행도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앞으로 인프라 투자가 대체로 양호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중국 대형 증권사 중진공사는 내다봤다. 한국은행 북경사무소 다만 올해 여름철 홍수나 극심한 고온 현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은 인프라 건설과 투자에 부정적 영향으로 인식됐다.
부동산 투자의 경우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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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첨단산업 집중하는 中경제 향후 전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