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엠뉴스] 외환보유액 10년 만에 최고치, 인민은행 분할 매입 지속·외환자산 구조 변화 골드바 중국이 금을 사들이는 흐름이 1년을 훌쩍 넘기며 이어지고 있고, 외환보유액 규모도 장기간 유지된 고점을 다시 넘어섰다. 인민은행의 금 매입과 외환보유액 증가는 통화·환율 환경 변화와 맞물려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9일 중국 매체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은 1월 말 기준 금 보유량을 7,419만 온스로 집계했다.
이는 전월보다 4만 온스 늘어난 수치로, 중국은 15개월 연속 금을 순매입하고 있다. 골드바 인민은행은 매월 소량씩 금을 사들이는 방식을 유지하고 있으며, 대규모 일시 매입이 아닌 분할 매입을 통해 보유량을 점진적으로 늘리고 있다.
이 같은 매입 방식은 국제 금 가격 변동성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평균 매입 단가를 관리하는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중국은 공식 발표를 통해 금 매입 시점과 규모를 비교적 제한적으로 공개하고 있으며, 매월 외환보유액 통계와 함께 보유량 변화를 공지하고 ...
원문 링크 : 중국이 15개월째 금을 사들이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