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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서 시속 65km…중국이 만든 바퀴 달린 괴물 차량

 남극에서 시속 65km…중국이 만든 바퀴 달린 괴물 차량

남극 내륙 1만km 실주행, 바퀴 달린 극지 장비의 실전 검증 궤도차 중심이던 남극 탐사에 등장한 중국산 6륜 고기동 차량 설표 6×6 중국이 자체 개발한 6륜 구동 휠식 차량 ‘설표 6×6’가 남극 내륙에서 누적 1만km 이상의 주행·검증 임무를 마치며 극지 육상 휠식 장비의 기술 공백을 메웠다. 궤도형 위주였던 기존 남극 탐사 수단의 한계를 넘어, 속도와 안정성을 동시에 끌어올린 사례로 기록됐다. 10일 CCTV에 따르면, 설표 6×6은 75일간의 임무 동안 해빙, 자갈, 연설, 경설, 빙면 등 5개 지형에서 기동성·안정성·안전성 핵심 지표를 전면 점검받았다.

이번 시험에서 설표 6×6은 연설에서 평균 시속 28km, 경설에서 시속 42km를 기록했고, 빙면에서는 최고 시속 65km를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설표 6×6 일반적으로 극지 탐사에 쓰이는 궤도형 차량이 연·경설에서 평균 시속 20km 안팎에 머무는 것과 비교하면, 동일 환경에서 주행 효율을 크게 끌어올린 수치다.

검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