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코쿠 다카마쓰에서의 마지막 날. 떠나는 아침은 언제나 아쉽지만, 끝까지 알차게 채우기로 했다.
위베이스다카마쓰 호스텔에서 체크아웃한 시간은 오전 9시. 프론트에 인사하며 짐을 챙기고, 가볍게 하루를 시작했다.
다카마쓰역 코인락커에 짐 맡기기 체크아웃 후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다카마쓰역. 대형 캐리어를 들고 돌아다니기엔 부담스럽기에, 다카마쓰역 1층 서쪽 출입구 근처에 있는 코인락커에 짐을 맡겼다.
중형 사이즈 기준 600엔, 대형은 800엔. **현금 또는 교통카드(IC카드)**로 결제 가능하다.
짐을 맡기고 나니 몸이 한결 가벼워졌다. 바로 오늘의 첫 목적지, 붓쇼잔 온천을 향해 출발했다 다카마쓰 칫코역까지 도보 이동, 고토덴 열차 탑승 다카마쓰역에서 칫코역까지는 걸어서 약 10분.
시내를 지나 항구 쪽으로 걷다 보면 고토덴 열차 다카마쓰 칫코역이 나온다. 이곳에서 붓쇼잔역까지는 약 30분 소요, 요금은 편도 360엔.
전통 있는 전차 느낌이 묘하게 정겹다. 하지만 일반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