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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마쓰 여행 3일차 | 붓쇼잔온천 그리고 우동 바카이치다이 맛집 투어 마지막날

 다카마쓰 여행 3일차 | 붓쇼잔온천 그리고 우동 바카이치다이 맛집 투어 마지막날

일본 시코쿠 다카마쓰에서의 마지막 날. 떠나는 아침은 언제나 아쉽지만, 끝까지 알차게 채우기로 했다.

위베이스다카마쓰 호스텔에서 체크아웃한 시간은 오전 9시. 프론트에 인사하며 짐을 챙기고, 가볍게 하루를 시작했다.

다카마쓰역 코인락커에 짐 맡기기 체크아웃 후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다카마쓰역. 대형 캐리어를 들고 돌아다니기엔 부담스럽기에, 다카마쓰역 1층 서쪽 출입구 근처에 있는 코인락커에 짐을 맡겼다.

중형 사이즈 기준 600엔, 대형은 800엔. **현금 또는 교통카드(IC카드)**로 결제 가능하다.

짐을 맡기고 나니 몸이 한결 가벼워졌다. 바로 오늘의 첫 목적지, 붓쇼잔 온천을 향해 출발했다 다카마쓰 칫코역까지 도보 이동, 고토덴 열차 탑승 다카마쓰역에서 칫코역까지는 걸어서 약 10분.

시내를 지나 항구 쪽으로 걷다 보면 고토덴 열차 다카마쓰 칫코역이 나온다. 이곳에서 붓쇼잔역까지는 약 30분 소요, 요금은 편도 360엔.

전통 있는 전차 느낌이 묘하게 정겹다. 하지만 일반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