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바로 가져온 꽃게로 꽃게찜, 게살볶음밥, 라면까지(꽃게 손질법 및 찌는 법)

 바로 가져온 꽃게로 꽃게찜, 게살볶음밥, 라면까지(꽃게 손질법 및 찌는 법)

어머니가 툭 놓고 가신 꽃게. 먹으려고 하는데, 어머니가 겁을 주신다.

살아서 움직일 수 있다고..... 순간 패닉...

아, 그럼 위험한 거 아니냐고.. 그래서 내 방법은 일부러 죽도록 좀 더 시간을 둔 뒤에 여는 거였는데...

뭐야, 얼음이 이 정도로 들어가 있으면 죽었겠는 걸. 그래도 혹시 몰라서 조심스럽게 집게로 꺼내보고 동영상 찍었는데...

안 움직인다.. 어머니 말대로 추워서 잠든 게 아니라 그냥 죽었당.

휴, 다행이다. 현지 직송이라 그런지 다리에 그물이 끼어 있는 게 2마리 정도 나왔다.

다른 건 몰라도 그물은 보이면 반드시 제거해줘야 한다. 2킬로에 꽃게는 6마리가 들어가 있었다. 3마리는 꺼내지도 않고 바로 얼음이랑 같이 냉동실에 넣어둔다. 가을철 꽃게는 수컷을 먹는다.

수컷인지 암컷인지는 배딱지를 보면 아는데, 수컷은 길죽한 걸로 덮고 있다. 저틈에 손톱을 넣어 힘을 주면 열 수 있는데, 열어서 뜯어내면 분비물을 뺼 수 있다.

게장이라 여기는 것 중에 상당수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