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생략하구 이른 저녁까지 도저히 못 참겠어가지구 엄마김밥 불어묵 김밥이나 먹어야겠다고 전화 주문하려고 하는데.. 연결이 안 되길래 포기할라는 찰나에 통화성공.
주문한다고 하니까... 1시간 30분 기다려야 한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 그럼 12시인데여... 결국 포기.
엄마김밥 쪽으로 걸어가다가 발길을 돌리니... 충대정문 쪽에 무언가 귀욤뽀짝한 입간판.
아 참고로 입간판은 한자 설 (립) 자와 간판이 결합된 말입니다. 서 있는 간판이란 뜻이죠.
메뉴는 텐동.. 성화동에 이찌바텐동 오지게 먹어서 구냥 그래..
부타동.. 우동 등등이 있긴 한데..
맛을 잘 모르니 투자하기 겁나.. 요즘 식비 엄청 올랐잖아..
체험단 없었으면 의자값으로 절절 매던 나는 파산하고 쿠팡체험단 썼을지도.. 감샤합니다..
체험단님들..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내돈내산은 부들거리며 최대한 소박하게.. 7900원. 근데 이거 가격 오른 거 같은데..
아닌가? 생각해보면 8천원이여..
순식간에 입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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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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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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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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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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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대정문
원문 링크 : 엄마김밥 웨이팅 무엇, 굶는 건 힘들어, 비가 올까 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