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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다큐 <다이어트 예능의 실체 : 도전 FAT 제로> 3부작 / 넷플릭스 다큐의 한계 또 발견.

 넷플릭스 다큐 <다이어트 예능의 실체 : 도전 FAT 제로> 3부작 / 넷플릭스 다큐의 한계 또 발견.

도전! FAT 제로란?

<도전! FAT 제로>는 2004년부터 12년 가까운 시기동안 방영된 프로그램으로 인기로 인해서 해외버전도 많이 나왔다.

우리나라에선 올리브 티비에서 방영한 적 있다고 한다. 이 예능의 원래 제목은 였다.

말 장난인데, "가장 많이 뺀 사람", "가장 거대한 루저(패배자)"의 의미를 섞은 말장난이다. 이 제목에서도 알다시피 이 예능은 두 가지의 관점이 섞여 있다.

하나는 다이어트로 살을 얼마나 뺄 것인가. 이것은 프로그램이 서바이벌 형식으로 되어서 의도되어 있다.

즉 매번 체중을 측정해서 체중 감량이 별로 없는 사람은 투표를 통해서 살아남을 수 없는 구조였다. 다른 하나는 루저..로 뚱뚱한 사람들을 넣어서 그들이 얼마나 음식 앞에서 존엄성이 사라지는지 보여주며 장난감처럼 대하는 시점도 존재했다.

음식을 입에서 입으로 옮기기(분명 못 참고 먹어버릴 거란 걸 전제함), 혼자 방에 두고 5분 안에 가장 많이 먹은 사람은 가족과 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