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캠 감독 오세호 출연 윤세아, 권혁, 윤별하, 정지수, 허동원, 오지혜, 윤관우, 주영호, 김소민 개봉 2025.09.10. 블로그 글 더보기 들어가며 여름이 길었던 만큼 공포영화들이 활약하기 좋았을 것 같은 시기였다.
그래서인가 이제 가을이 성큼 다가오는 시기에도 공포물이 나온다. 우리나라 공포 영화의 경우는 언제나 측은한 마음이 든다.
미국의 공포 영화 장르가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마치 오타쿠처럼 공포영화를 수십번 보고 깊게 파는 매니아들이 있기 때문인데, 우리나라의 경우 그런 코어적인 공포영화 팬이 없기도 하고, 외국에 많은 영화를 접할 수 있으니 우리나라 영화는 아무래도 좀 더 적게 보는 성향이 있다. 확실히 소수민족(?)
에 소수 언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저주에 가깝다. 거기에 인구도 소멸할 예정...
그럼에도 마지막 불씨처럼 K-POP을 위시로 문화전파를 하고 있다. 그러나 영화는 어쩐지 가망이 없어 보인다.
바톤 터치를 하고 싶어도 그 맥이 끊겨 버린 것 같다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