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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일기] 야식의 쾌감이여 이제 안녕, 술도 이제 안녕. 찐 다이어트 이제부터 시작!

 [주말일기] 야식의 쾌감이여 이제 안녕, 술도 이제 안녕. 찐 다이어트 이제부터 시작!

오로라라면 강화판(오리 로스 구이 라면) 오리훈제에 안성탕면 넣고, 만두에 누룽지까지 넣어줬다. 주말에는 가끔 폭주하게 되니까.

오리훈제 베이스로 끓이니 국물이 깊다, 깊어. 아주 호수 같아서 국물에 빠질 뻔함.

호수처럼 깊은 맛이라 오리고기가 어울리나 봐. 전에 구해놓은 어항이 있는데, 45 큐브(45*45*45)라서 너무 큼.

사실 어항은 클수록 쾌감이 있는데, 그래서 겨울에는 어항이 있어야 자연스럽게 습도 조절이 되는 편이라 어항을 하나 넣어야 할 것 같은데, 45큐브는 밖에 꺼내놨던 거라 안에 옮겨서 씻으려다가 옆에 살짝 부딪침... 그래서 밖에 꺼내놓으니 누가 옳타구나 바로 집어감.

히히(자세히 안 봤나 보당) 그리고 당근에 요 제품이 나왔는데, 원래 온도계와 조명이 안 된다구 해서 엄청 싸게 나옴. 원래가 7만원대인데, 1만원에 나옴.

그런데 나는 또 이런 걸 고치는 게 좋아. 딱 봐도 어댑터 문제라, 집에 있는 다른 어댑터 출력 비슷한 걸로 바꾸니 바로 작동.

수초를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