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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경고 10장, 아직 8강이 남았다

 웃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경고 10장, 아직 8강이 남았다

경고 관리를 잘하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아직 안도하긴 너무 이르다. 요르단과의 2차전 경고자인 오현규와 황인범, 말레이시아전에서 경고를 받게 된 이재성까지 무려 8명의 선수가 경고 누적 징계 리스크를 가지고 사우디전을 준비했다.

사우디를 제압하고 8강에 오르더라도 호주라는 까다로운 상대를 만나기에 경고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였다. 우리나라 대표 선수들이 정말 잘하고 있지만 경고 누적으로 정말 중요한 경기 때 베스트 선수들이 출전을 못 할까 봐 정말 걱정입니다 경고 관리 정말 잘하고 약세 팀을 만났을 때는 최대한 선수들을 아끼면서 경고를 받지 말라고 감독이 특별히 지시를 꼭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경고 때문에 질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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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