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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리더십 없는 감독⋯ 중재 못한 협회" 불화설 비판에 누리꾼들 "맞는 말"

 이천수 "리더십 없는 감독⋯ 중재 못한 협회" 불화설 비판에 누리꾼들 "맞는 말"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천수가 아시안컵 국가대표팀 불화설의 원인으로 클린스만 감독과 협회를 지적했다. 이천수는 "여지까지 나온 것들을 보면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그 중 가장 큰 것은 감독이다. 29억을 주면서 우리가 감독을 선임하는 건 모든 것을 책임지는 총사령관이기 때문에 그 큰 돈을 주면서 데려오는 것이다"라며 "전체적인 선수들의 성적도 있지만 선수들의 규율 그다음에 선수들을 잡고 하나로 만드는 것도 감독의 역할인데 자기만 좋은 거 하려고 그러니까 선수들이 싸우는지도 모르고 선수들이 뭐하는지도 모르고 그런 부분이 감독에게 절대적인 리더십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천수는 "많은 분들이 선수들한테 꽂히고 있는데 그 부분보다는 감독이 카리스마가 없고 리더십이 없다고 봐야 한다.그 부분을 안에서도 내부에서도 중재 못한 협회도 솔직한 얘기로 책임이 없다고 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 선수간에 불협화음이나 불미스러운 사건 그리고 실망스러운 경기 결과는 모두 대표팀 감독이 나와서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