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커진 AI반도체 애플도 참전 … 판 커진 AI칩 전쟁 애플이 데이터센터용 인공지능(AI) 반도체 자체 개발에 나서면서 AI 가속기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AI 가속기는 인공지능 모델의 학습과 추론 과정 속도를 크게 끌어올리기 위해 사용하는 특수한 하드웨어다.
빅테크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애플은 다른 기업과 달리 아이폰 같은 제품도 보유한 만큼, 반도체 시장은 물론 AI 시장 전반에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이 직접 만든 AI 반도체로 데이터센터와 제품을 바로 연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갖추게 됐기 때문이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엔비디아, 구글을 비롯한 '매그니피센트7' 모두 AI 반도체 시장에 뛰어든 것이어서 고대역폭메모리(HBM) 같은 메모리반도체 수요는 한층 증가할 전망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애플은 내부적으로 'ACDC(Apple Chip for DataCenter)'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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