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보안·헬스케어로 투자 다변화할 때"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시점이 불투명한 지금은 에너지, 보안, 헬스케어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장기적으로 기준금리가 연 2%대로 내려올 것이라는 미국 중앙은행(Fed) 예상과 달리 연 3%대 중반에 머물 것이란 전망도 제기됐다.
세계 최대 사모펀드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의 헨리 H 맥베이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지난 4일 미국 뉴욕 롯데뉴욕팰리스호텔에서 열린 ‘한경 글로벌마켓 콘퍼런스 NYC 2024’에서 “지금은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에너지, 보안, 헬스케어 등을 장기 투자 테마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5190억달러(약 710조원)를 운용하는 KKR에서 글로벌 매크로 및 자산 배분을 맡고 있다.
맥베이 CIO는 “미국 내 데이터센터는 2400만 가구가 쓰는 양의 전기를 소비하고 있다”며 “5년간 에너지 수요는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mathieust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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