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싱글인 (EASE SINGLE INN) 대만 한달살기를 준비하면서 가장 오래 고민한 건 숙소 위치였다. 관광지 중심에 묵을지, 예전에 살던 동네로 갈지 고민하다가 이동 편의성을 우선으로 두고 먼저 타이중 기차역 근처에서 지내기로 결정했다.
그중 첫 열흘을 보내게 된 곳이 바로 이즈 싱글 인EASE SINGLE INN. 타이중역에서 도보 약 10분, 기차역도 가깝지만 숙소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뚜벅이 여행자에게는 최적의 위치.
장기 여행을 하거나 가성비 숙소를 찾는 혼행족이라면 한 번쯤 고려해볼 만한 곳이다. 여성 전용 도미토리 8인실 기준 1박 약 1만 원대 후반으로 가격 부담이 적고, 24시간 체크인이 가능해 심야 도착에도 문제없다.
기절하듯 침대에 누워 시작한 타이중 한달살기. 설렘과 약간의 불안, 그리고 가성비 숙소에서의 현실적인 첫날 이야기.
이제 여기서의 열흘이 어떻게 흘러갈지, 본격적인 타이중 생활을 시작해본다. 이즈싱글인 EASE SINGLE INN 위치: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