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터우청 스타벅스 & 난양 박물관 가는 법 성향은 다르지만 미술관과 박물관만큼은 취향이 꼭 닮은 우리 자매. 이번 이란 여행에서도 자연스럽게 난양박물관을 찾게 됐다.
난양박물관은 이란 지역의 자연·지질·해양 문화와 사람들의 삶을 소개하는 자연사·지역사 박물관이다. 바다와 맞닿은 란양 평원의 지형을 형상화한 건물은 한쪽은 가파르고 한쪽은 완만하게 기울어진 독특한 구조로, 멀리서 보면 절벽이 비스듬히 솟아오른 모습처럼 보인다.
이 상징적인 외관 덕분에 이란의 랜드마크이자 사진 명소로도 유명하다. 내부에서는 상설 전시를 통해 이란의 형성과정, 어업 문화, 평원과 바다의 생태를 살펴볼 수 있고, 때로는 국립고궁박물관 순회 전시도 열린다.
이번 글에서는 자오시 버스터미널에서 난양 박물관 가는 법과 배차 간격 정보도 함께 정리했고, 요트 모양의 외관이 멋있는 터우청 스타벅스에 들린 짧은 이야기도 이어진다. 이란의 자연과 시간, 그리고 사람들의 삶을 한눈에 만날 수 있었던 공간.
우리가 몰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