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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한달살기|타이중 코인세탁소 이용 & 따푸 철판요리 저녁

 대만 한달살기|타이중 코인세탁소 이용 & 따푸 철판요리 저녁

타이중 코인세탁소 & 철판요리 타이중에서 여행을 이어가다 보니 밀린 빨래가 쌓여, 일주일 만에 코인세탁소를 찾았다. 저녁은 예전에 자주 가던 식당이 떠올라 자전거를 타고 향했다.

여행 중 잠시 쉬어가는 날이었는데, 빨래를 돌리며 멍청 비용을 지불하고 찬바람을 맞으며 괜히 자전거를 탄 날이 되었다. 그래도 덕분에 대만에 살 때 자주 가던 철판집에도 들렀고, 18DAYS 맥주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이런 날도 있는 거지. 예상하지 못한 일이 가득했던 날.

특별할 것 없지만 기억에 오래 남는 시간이었다. 카페에서 나와 다시 숙소로 돌아가는 길 하늘은 여전히 예뻤다.

내가 좋아하는 부겐빌레아(Bougainvillea) 대만처럼 따뜻한 지역에서 흔히 보이는 덩굴성 식물로, 보라색이나 분홍색처럼 보이는 부분은 꽃이 아니라 잎이 변한 것이라고 한다. 꽃은 가운데 작은 흰색 부분이다.

이처럼 화려한 잎으로 곤충을 유인하는 식물을 포엽 식물이라고 하는데,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유명한 포인세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