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생일 소소한선물 3가지 어제 아내 생일이었습니다. 거창한 이벤트보다는 올해는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선물을 해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것이 꽃다발, 스타일러 수리, 그리고 두피 케어 이렇게 세 가지였습니다. 오랜만에 선물한 꽃, 그리고,, 첫 번째 선물은 꽃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꽃 선물을 자주 하지 않는 편입니다. 제가 실용적인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다 보니, '잠깐 예쁘고 시들어 버리는 것을 굳이?'
라는 생각이 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내는 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올해는 마음먹고 꽃집에 들렀습니다. 사장님께 "너무 화려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없어 보이지도 않게 해 주세요."
라고 부탁드려 꽃다발을 골랐습니다. 나름 신경 써서 골랐다고 생각했는데, 아내의 반응은 의외였습니다.
"다음부터는 한 가지 종류의 꽃만 사 와~ 장미 3송이 이렇게!" 그 말을 듣고 깨달았습니다.
제가 아내 취향을 몰랐던 것이었습니다. 그동안 아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쏟아 왔던 제...
원문 링크 : 아내 생일때 제공한 소소한 선물 3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