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동문학인 황선미 작가님의 '마당을 나온 암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아들이 북수저클럽이라는 독서토론 수업을 위해 읽은 도서인데요, 아들과 책 내용에 대해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저도 함께 읽은 책입니다. 그런데, 책에서 강한 울림을 받았어요~ 책장을 덮고 나서도 한참 동안 가슴이 먹먹해지는 감동과 슬픔을 느꼈거든요..
부모로 살아가는 저에게는 더욱 남다른 의미로 다가온 작품이라 생각해서, 함께 공유하고 싶어 독서록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 황선미2023사계절 블로그 글 더보기 꿈을 향한 용기, 그리고 예기치 못한 인연 주인공 암탉 '잎싹'은 알만 낳는 기계처럼 살아야 하는 양계장의 삶을 거부하고 마당 밖으로 나옵니다.
잎싹의 평생 소원은 단 하나, '알을 품어 병아리의 탄생을 보는 것'이었어요~ 비록 자신의 알은 아니었지만, 잎싹은 죽은 나그네(청둥오리)의 알을 지극정성으로 품게 되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