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병을 앓고 계신 부모님을 둔 분들이라면, '언제쯤 완치가 가능할까' 하는 생각을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최근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진전들이 이어지고 있어, 주요 변화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요점만 보시려면 맨 밑에만 보세요 새로운 도파민 수용체 타깃 신약 기존 치료제인 레보도파는 장기 복용 시 운동 이상증(dyskinesia) 같은 부작용이 문제였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타바파돈(Tavapadon)이 개발되었는데요.
기존 약물이 D2 수용체를 타깃으로 했다면, 타바파돈은 D1/D5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합니다. 3상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으며, 현재 FDA 승인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하루 종일 효과가 유지되는 약물 전달 시스템 파킨슨병 환자분들이 가장 힘들어하시는 것 중 하나가 약 효과가 나타났다 사라지는 '온-오프(on-off)' 현상입니다. 2024년 FDA 승인을 받은 프로듀오도파(Vyalev)는 레보도파와 카비도파 전구체를 피하...
원문 링크 :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 현황 2024~2025년 달라진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