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정리하다가 서랍 속 오래된 은반지 꺼내본 적 있으세요? 저도 얼마 전에 깜짝 놀랐어요 분명 예뻤던 반지가 시꺼멓게 바뀌어있더라고요 은이 이렇게 되는 이유가 공기 중 황 성분이랑 반응해서 그렇대요 땀이나 화장품에 닿으면 더 빨리 산화되고요 그래서 이것저것 다 써봤습니다 은세척 치약도 해보고 전용 세척액도 사보고 초음파세척기까지 질렀어요 3년 동안 다양하게 써본 결과 오늘 솔직하게 정리해볼게요 --- 첫 번째 방법: 은세척 치약 처음엔 저도 이 방법으로 시작했어요 집에 있는 거니까 돈도 안 들고 유튜브에서도 많이 추천하잖아요 하얀색 페이스트 타입으로 부드러운 천에 짜서 살살 문질러주면 돼요 실제로 해보니까 처음엔 효과가 꽤 있었어요.
검던 부분이 좀 밝아지더라고요 --- 근데 문제는 그다음이었어요ㅜ 연마 성분이 들어있어서 은 표면에 미세한 스크래치가 생겨요 처음엔 눈에 안 보이는데, 몇 번 반복하면 광택이 뿌옇게 돼요 특히 매끈한 은반지나 체인은 이렇게 문지르면 안 돼요 광이 죽어...
원문 링크 : 은세척 치약과 은 변색 제거제와 초음파세척 솔직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