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사진찍어놓고서는 지금 머뭇거리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벌써 8월이다. 작년 12월 강사 프로필을 찍고.
당당하고, 호기롭게 앤드오버 강의를 시작했다. 올해 3월엔 사무실 계약도 하고.
새로운 시작을 했다. 그런데 지금..
나는 머뭇거리고만 있다. 할거야..
할거에요... 할수있어요.. . .
그런데. 결국 나는 강의를 계속 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
이유는 하나다. 그냥 내가 시작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답답함을 뭐라고 표현을 할지 모르겠다. 다들 나를 대단한 사람이다.
실행력 좋은 사람이다. 잘될 사람이다라고 말을 한다.
그런데 정작 나는. 내 맘에 들지 않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건 아니다. 강의를 하지 않을뿐이지.
나름 사업도 진행중이며. 독서모임도 리드하고 있으며.
텀블벅도 진행중이다. 그런데.
난 아직 아무것도 되지 못한 기분이다. (오늘 문득 본 드라마 "인간실격"에 나오는 대사중..
마음에 남아 적어본다) 잘되고 있어요! 파이팅!!
잘되는 방법! 마음 다듬는 ...
#
강의하기
#
당당해지기
#
머뭇거림
#
인생사춘기
원문 링크 : 지금 머뭇거리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