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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격양, 예민 :: 범범 2021.05.24

 아픔, 격양, 예민 :: 범범 2021.05.24

방에는 협찬받고 뜯지도 않은 택배박스가 계속 쌓이고 있고 최근 며칠간 포스팅은 커녕 블로그를 들어와보지도 않았다. 다행히 네이버에서 진행하는 블챌에 다시 참여하기 위해서 일기를 쓰러 오랜만에 에디터창을 켜기!

신기하게도 이렇게 며칠씩 블로그를 쉬고나서 블로그차트를 들어가보면 랭킹이 엄청나게 올라가 있다. 하지만 밀려있는 포스팅 재료들과 협찬 데드라인을 떠올리면 갑갑한 마음이 먼저 드는걸 보니 아직은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것 같다.

포스팅이 끊어진 지난 주부터 심한 몸살과 함께 바이러스성 입병/편도염에 입술은 거의 썩고있는 진짜 최악의 건강상태가 이어졌다. 처음에는 입병보다 몸살의 비중이 훨씬 컸는데, 기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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