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척추수술 후 발열 지속되어 원인 감별 및 치료 중 사망한 사례(70대, 2300만원)

 척추수술 후 발열 지속되어 원인 감별 및 치료 중 사망한 사례(70대, 2300만원)

사건개요 진료과정과 의료 사고의 발생 경위 망인(남/70대)은 2020년 3월 우측 다리의 위약감을 동반한 허리 통증을 주호소로 피신청인 병원 신경외과에 내원하여 요추 4/5번 퇴행성 척추전방전위증 진단을 받고 수술을 위해 입원 후 수술 전 검사의 일환으로 복부 CT 검사를 받았는데, 검사 결과 천공을 동반한 충수염 또는 악성 종양이 의심되는 판독 소견이 확인되었다. 같은 날 요추 4/5번 퇴행성 척추전방전위증 진단하 후방요추간융합술(이하 ‘이 사건 수술’)을 받고 항생제와 해열제 처방을 받았다.

수술 다음날 외과로부터 망인의 복부 CT 검사 결과상 충수 농양으로 의심되나 악성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수술적 조직검사를 위해 전과 또는 외래를 보내달라는 내용의 협진의뢰 결과를 받았다. 수술 후 2일째 20:50경 망인의 체온이 38.4까지 오르자 항생제 투약을 유지하였고, 그 다음날 망인의 발열 증상이 사라지자 항생제 투약을 중단한 뒤 혈액 및 소변 배양검사를 시행하였으며,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