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교에 가서 과일을 먹고... 오늘은 좀 더 시골에 있는 야외 교회에 가서 마지막 성경학교를 열었다.
성경학교를 한다는 소리를 듣고 많은 아이들이 왔다. 우리는 이번에도 목각인형 꾸미기를 했는데 이곳 아이들은 각자 개성이 강한 것 같았다.
이때까지 만든 걸 보면 그냥 색만 칠하는 게 대부분이었는데 이곳 아이들은 옷을 그리고 머리카락도 스타일대로 꾸몄다. 많은 아이들이 순수했고 전부 맑았다.
근데 언어가 잘 통하지 않아서 조금 불편했다. 이야기를 더 나누고 싶은데 소통을 잘 하지 못해서 아쉬웠다.
마지막에 기념사진을 찍고 간식을 나눠주고 인사를 하고 그렇게 성경학교가 끝났다. 저녁으로 훠궈를 먹으러 왔는데 신기하게 회전 훠궈(?)
가게였다. 럭키 물 안에 있는 가게였는데 회전으로 돌아가는 훠궈 집은 처음이었다.
먹고 우리는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거기에 샤워실이 있어서 간단하게 샤워하고 처음으로 전신 마사지를 받았다. 2시간이라고 해서 길 줄 알았는데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간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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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캄보디아] 선교 | 비전트립 세 번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