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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지구 재개발 청사진,1만 세대 주택과 4만 평의 공원

 세운지구 재개발 청사진,1만 세대 주택과 4만 평의 공원

잘게 쪼개진 세운상가 일대를 한데 묶어 개발 본격화 서울 대표 낙후지역인 세운상가 일대에 14만 가까운 녹지가 조성되고, 공동주택 1만 세대 등이 들어 설 종묘에서 퇴계로 일대 ‘세운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지난 24일(’23.10) 발표했다. 세운상가 일대(43만)는 2006년부터 청계천과 함께 개발이 추진됐다.

하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에 전임 서울시장의 시정 운영 가치가 보전에 무게가 실리면서 사업이 정체됐다. 2014년 정비계획이 마련됐는데 전체 부지가 171개로 쪼개졌다. 이후 2021년 4월 후임 시장이 취임과 동시 자신은 개발에 초점을 맞춘 시정 운영을 할 것이라면서 개발 관련 일련의 행정 속도를 냈다.

세운지구 내 30년 이상 된 노후 건축물은 전체의 97%에 이른다. 화재 등에 취약한 목조 건축물도 57%에 달한다.

유럽 건축물 기준이라면 50년도 신축에 해당이 되겠으나 이들 건축물 중 40% 이상은 현 소방시설 기준을 만족하지 못함이 사실이다. 더욱이 화재 시 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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