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주택 하자에 대한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하여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의 하자처리 현황과 건설사별 하자 현황을 공개하기로 했다. 그간 하심위는 홈페이지에 매년 위원회 회의 개최현황과 사건접수 현황만 공개해 왔으나 최근에는 하자처리건수나 시공사별 하자 현황 등의 유의미한 정보 제공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23년 하반기부터 연 2회 반기별로 하자판정건수가 많은 상위 20개 건설사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하자 공개, 건설사 품질개선 촉구가 목적 국토교통부는 심사를 통해 하자로 판정된 세부하자수가 가장 많은 상위 20개 건설사 명단을 작성해 공개했다.
표1 세부 하자수가 많은 건설사는 지에스건설, 계룡건설, 대방건설, 에스엠상선, 대명종합 건설 순으로 집계되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하자 공개를 통해 건설사에 지속 적으로 품질개선을 촉구할 전망이다.
아파트 하자, 얼마나 많이 일어날까? 이번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하자심사· 분쟁조정위원회는 19...
원문 링크 : 국토교통부, 하자판정건수 상위 20개 건설사 명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