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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속 작은 한국 몽탄신도시

 몽골 속 작은 한국 몽탄신도시

울란바토르 울란바토르를 방문하는 한국인들이 마주하는 풍경은 예상보다 훨씬 한국적이다. 고층 아파트와 편의점, 대형마 트 등이 한국의 신도시와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비슷하다.

특히 울란바토르 내 “몽탄신도시”라 불리는 지역은 한 국 신도시와 닮은 모습으로, 한국 관광객들에게 친숙한 인상을 남긴다. 한류의 영향으로 커진 한국 제품 인기 몽골 내 한국화의 배경에는 한류의 큰 영향이 있다. 1998년 방송된 TV드라마 ‘모래시계’를 시작으로, ‘겨울연가’, ‘대장금’ 등 K-드라마는 몽골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며 한류 열풍을 일으켰다.

이에 따라 K-팝뿐 아니라 한국 음식, 한국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 증가했고, 몽골에서 한국 상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한국 유통업체들은 이러한 분위기를 타고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을 적극적으로 몽골 시장에 진출시키고 있다.

몽골에 뿌리 내린 한국 편의점 한국 편의점 브랜드 CU는 2018년 몽골 울란바토르에 첫 매장을 열었다. 이후 GS25도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