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25년 7월 피펜매거진에 기재된 내용입니다. 용산 주도권 누가 잡나 1조 재개발 두고 현산 VS 포스코 정면승부 포스코이앤씨가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에 건설을 추진 중인 ‘오티에르 용산’의 조감도.
(포스코이앤씨 제공) 한강대로에 동시에 깃발 단순 수주전 아닌 ‘용산 대전환’ 시험대 서울 용산 한복판, 과거 베라카모 웨딩홀이 있던 자리에 두 개의 홍보관이 동시에 문을 열었다. HDC현대산업개발과 포스코이앤씨가 약 1조 원 규모의 정비사업 수주를 놓고 본격적인 경쟁에 나선 것이다.
두 건설사는 용산구 한강대로에 각각의 모델하우스를 마련하고, 재개발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한 전면전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한강대로와 용산역 사이에 위치한 노후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7,777가구 규모의 아파트, 오피스텔, 상업시설이 포함된다.
특히 용산정비창 개발, 국제업무지구 복원 추진 등 굵직한 프로젝트가 예정된 상황에서, 이번 수주 결과는 단순한 한 단지의 문제가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