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펜매거진 25년 8월호 내용 PF 절벽 속 유일한 탈출구? 시니어타운이 살아남은 이유 오시리아 메디타운 조감도 (롯데호텔 제공) PF 시장 급랭, 아파트는 멈췄다 전국적으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이 빠르게 얼어붙고 있다.
금리가 높은 수준에서 고착되면서 금융권은 분양 실패에 대한 리 스크를 점점 더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그 결과 중소 건설사는 물론 대형 건설사조차도 신규 PF 대출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주택 공급의 핵심 축이었던 아파트 개발은 사실상 전면 중단 상태다.
분양률이보장되지 않으면 선자금 집행이 어려워졌고, 보증기관인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기준도 강화되면서 PF 자금 확보 자체가 더 이상 쉬운 일이 아니다. 같은 시장, 다른 결과 살아남은 시니어타운 이런 흐름 속에서도 시니어타운은 예외적 존재로 주목받고 있다.
노인복지주택이라는 특수성과 장기 임대수익 구조 덕분에 금융권은 이를 ‘위험 회피형 대체자산’으로 인식하고 있다. 특히 최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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