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피펜매거진 26년 1월호에 기재된 내용입니다. 송도 워터프런트 수로사업이 재가동된다 송도국제도시 워터프런트 1-1단계 남측 연결수로 복합개발사업이 한동안 중단 위기까지 언급됐지만, 사업 주체인 특수목적법인(SPC)이 뒤늦게 자본금을 납입하면서 일단 숨을 고르게 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요구해 온 자기자본이 실제로 투입됐는지가 확인되면서 계약 해지 가능성은 당장멀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의무 출자를 마쳤다고 해서 곧바로 사업의 안정성이 확보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총사업비가 수조 원 규모로 거론되는 만큼, 앞으로의 자금 조달 능력과 투자자 구성의 신뢰성이 새 변수로 떠올랐다. 이번 사례는 대규모 민간투자 도시개발사업에서 자본금 납입 과정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다시 묻게 만드는 장면으로 해석된다.
워터프런트 조감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자본금 납입으로 사업 중단 위기가 일단 넘겨졌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송도워터프런트복합개발는 지난 8월 말경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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