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펜매거진 26년 2월호에 기재된 내용 입니다. 재건축 분담금 100억을 감수하며 펜트하우스를 택하는 강남 조합원들 서울 강남권 재건축 단지에서 최상층 대형 주택을 향한 선택이 뚜렷해지고 있다.
일부 조합원은 추가 분담금만 약 100억 원에 이르는 평형 을 선택하겠다고 응답했다는 조사 결과가 언론에 소개됐다. 대출 규제로 일반 중산층의 거래 여건은 더 까다로워졌지만, 초고액 자산가를 겨냥한 펜트하우스와 준(準)펜트하우스는 재건축과 신규 분양 시장 모두에서 높은 선호를 보인다.
상징성 있는 단지의 최상층이 ‘꿈의 집’으로 소비되면서 서울 주택시장에서도 초고가 세그먼트의 움직임이 점점 독립된 축을 이루는 모습이다.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서울시 제공) 은마아파트 재건축 펜트하우스, 조합원 설문 1순위 재건축은 노후 아파트를 허물고 새로 짓는 사업이고, 조합원 분담금은 기존 소유자가 추가로 부담하는 건축비 몫을 뜻한다.
강남구 대치동 의 대표적인 재건축 단지인 은마아파트에서는 조합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