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펜매거진 26년 3월호에 기재된 내용입니다 천지개벽 삼성동 일대, GBC부터 잠실 MICE까지 삼성동 일대 개발의 중심축이 ‘초고층 한 동’에서 ‘지상·지하를 함께 설계하는 묶음’으로 이동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글로벌비즈니스콤플 렉스(GBC) 계획을 105층 1개 동에서 49층 3개 동으로 바꾸며 사업 구조를 다시 짰다.
서울시는 건물 높이와 공공기여 규모를 놓고 진행해 온 추가 협상을 마무리하며, 2020년 착공 이후 초기 공정에 머물렀던 공사가 본궤도로 들어갈 토대를 만들었다. 변화의 핵심은 높이 자 체보다 인프라에 돈과 공간을 먼저 배치하는 순서다.
이 순서가 굳어지면 국제교류복합지구의 지상 풍경과 지하 동선이 동시에 재편되고, 주변의 업무·전시·여가 기능도 한 덩어리로 묶인다.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의 옛 한국전력 부지에 들어설 예정인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조감도 (서울시 제공) GBC 49층 3개동 확정 준공 절차가 출발점이다 이번 변경은 단순한 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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